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징 태클 (문단 편집) == 시리즈별 성능 == [[아랑전설 스페셜]]까지만 해도 단타형 기술이였다. 하지만 차차 성질이 변경되어서 콤보 시스템이 제대로 도입된 리얼바우트 아랑전설 이후로는 갑자기 다단 히트로 변경되었다. 공중에서 히트하건 지상에서 히트하건 얄짤없이 빨려 들어가서 나머지를 다 맞는 기술인지라 타격감도 좋은 기술이였다. [[아랑전설 3]]에서는 삭제되었고 대신 [[파워 덩크]]라는 승룡계 대공 필살기가 대신 들어왔다. [[리얼 바웃 아랑전설]]에서 다시 추가. 대공 성능은 좋은 편이지만 모으기형 커맨드의 한계 때문에 보통은 콤보 파츠이나 리버설 대공기로 쓰고 일반적인 대공 처리는 파워 덩크로 하는 편이다. [[KOF 시리즈]]로 진출한 이후로도 라이징 태클은 살아있었다. 이 기술이 가장 정점을 달리던 시절은 [[KOF 96]]부터 [[KOF 97]]과 [[KOF 98]] 시절 정점. 이 때 이 기술은 놀랍게도 →↓↘ + A or C 라는 심플한 커맨드로 발동할 수 있었고 [[가드 포인트]]까지 붙어서 역대 최고로 안전하고 강력한 고성능 대공기로 거듭나게 된다. 게다가 예의 빨아들이는듯한 판정도 여전해서 파워 차지 이후로도 쉽게 들어갔었다. 이렇게 계속 절정을 달리는듯 싶었지만... 모으기 커맨드가 아니게 되나 싶더니 KOF 98(UM)의 클래식 테리는 여전히 모으기 커맨드고 무적 대공기가 되었으며 [[KOF 99]]에서 이 성능이 굳어진다. 가드 포인트 마저도 사라져 버린 대신 무적시간이 생겼다만 대 지상판정이 더 좋았다. 아니면 엄청 끌어서 치던가. 그리고 슈퍼캔슬 대응기(99~2000은 카운터 모드 한정)가 됐는데 수직 상승하기 직전, 즉 1타에서만 가능하다. 2001에서는 구석에다 몰고 무한이 가능하긴 한데 테리가 딱히 그리 주목받는 성능은 아니라서...결국 KOF 시리즈에서도 대공기 및 연속기 역할을 파워 덩크에게 내어주었다가 KOF 2002가 되자 파워 덩크마저 천하의 개쓰레기가 되면서 어쩔 수 없이 써야 했다. 게다가 2002는 상반신무적만 있고 전신무적은 전혀 없어서 같이 맞는 경우가 많았다. 다행히 02UM에선 강 라이징 태클에 전신 무적이 주어져서 한결 숨통이 트였다. 그리고 복장이 [[아랑 MOW]] 시절로 변경된 2003 이후로는 아예 삭제되었고, KOF XII에서 돌아왔으며, KOF 13부터 EX 버전이 추가됐다. 매우 호쾌한 타격음을 자랑하며, 13에서 드캔 EX 라이징 태클 마무리는 테리의 대표적인 국콤. 하지만 상대 기를 많이 채워준다는 단점 때문에 대미지는 적지만 [[버스터 울프]]로 대체하기도 한다. XIV에서는 EX 필살기가 MAX 모드 중에만 쓸 수 있는데다 EX 필살기에서 초필살기로 슈캔이 불가능해진 관계로 모드 중 슈캔 콤보를 쓸려면 라이징 태클을 노멀로 써야 한다. [[KOF XV]]에서는 96~98 (UM) 시절의 승룡계 커맨드(→↓↘ + A or C)로 바뀌었고 대공 성능도 좋은 편. [[CAPCOM VS SNK]] 시리즈 에서는 SNK측 캐릭터들이 KOF 98 이전작들을 베이스로 하고 있어서 테리의 복장도 예전 복장으로 돌아왔고 이 기술도 부활했다. 하지만 CVS1 당시는 말 그대로 쓰레기. 가드 포인트는 존재하지도 않고 데미지도 쥐똥만했으며 판정이 딱히 좋지도 않았다. CVS pro 부터 개선되어서 그나마 써먹을만 하게 돌아왔지만, 그래봐야 커맨드는 여전히 모으기(...). 다만 CVS 2에서는 중 기본기가 추가됨에 따라 적당한 후딜과 높이를 지닌 중버전 라이징 태클도 생겼다. 또 이 작품에서는 락과 테리가 동시에 출전하므로 이 둘의 라이징 태클을 동시에 감상할수 있게 되었다. 뭐 어차피 이쪽이나 저쪽이나 판정은 별로라서 성능적인 면에서는 그다지. 다만 테리는 오리지널 콤보용으로 잘 쓰이며 구석 한정 버스터 울프 추가타로 쓸 수 있다. [[아랑 MOW]]에서는 나이가 들어서 힘에 부쳐서 못쓰는건지 아니면 중복 기술을 쓰기 싫었던건지 이 기술은 [[락 하워드]]가 대신 사용하게 되고 여기선 너무 느려진 크랙 슛 대신 파워 덩크로만 대공을 치고 살아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 대신 이 시절 파워 덩크가 답이 안나오는 미친 최강의 대공 판정을 자랑해서 오히려 대공 대처력이 높아졌다. 마찬가지로 아랑 MOW 복장으로 등장한 [[KOF 2003]], [[KOF XI]], [[네오지오 배틀 컬리시엄]], 그 외 '와일드 울프'라는 어나더 버전으로 등장한 테리 역시 라이징 태클을 사용할 수 없다. 게스트로 참전한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에서도 쓸 수 있다. 여기선 위 필살기, 즉 복귀기다. 그러나 복귀 성능은 그닥 좋진 못한 편. [[파일:attachment/라이징 태클/b08.gif]] 그리고 락의 라이징 태클도 테리의 그것과 동일했다. 모으기 커맨드라는 점 까지도. 하지만 무적시간과 가드 포인트의 부재, 게다가 테리의 것에 비해 영 좋지못한 빨아들이는 범위로 테리의 것보다 더 구린 성능을 자랑했고 어차피 웬만한 대공은 아~주 쉬운 커맨드의 [[반격기]] '크랙 카운터'로 처리가 가능했으니 메리트가 없었다. 그러나 크랙 카운터도 은근히 완전 위쪽을 치기도 힘들다. [[KOF 시리즈]]에서는 강 버전 한정으로 브레이킹이 가능하며, [[KOF XV]]에서는 테리와 마찬가지로 승룡계 커맨드로 바뀌었으며 대공 성능은 테리와 똑같이 좋은 편. 맥시멈 임팩트 2에서는 양팔로 사용한다. 샤인 너클도 마찬가지. [[덕 킹]]이 매우 싫어한다. 이것은 아랑전설 백스토리에서 덕 킹이 라이징 태클을 맞고 패배했기 때문.[* 애니메이션에서 라이징 태클을 맞고 패배한 것은 [[리처드 마이어(SNK)|리처드 마이어]].] 하지만 이런 것과는 별개로 테리와는 절친. 리처드 마이어도 일단은 테리와 친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